블로그 이미지
번듯하게는 못살아도 반듯하게는 살자.

달력

« » 2010.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
Tweet (3)
지하철의 책 (3)
Citybook in Seoul (1)
What's in my bag? (0)


"매우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내어 믿을 수 없을 만큼 단순하고 필연적인 해답을 내놓는 것, 그리하여 그것이 처음에 얼마나 어려운 문제였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입니다." p.117

 
스는 지적 전투를 즐긴다. 그는 수준 높은 토론, 심지어는 싸움을 원한다. 그것이 문제를 낱낱이 파헤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가능한 한 최고의 사람들을 고용함으로써 토론이 최고의 수준에 이르도록 보장한다. p149

 
"이 일에 대해 열정이 충만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포기할 거라는 말입니다. 누구에게든 열정을 지닌 아이디어나 문제, 혹은 바로잡고자 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끈기를 갖고 끝까지 매달리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승리의 절반이라고 생각합니다." p181

 
혁신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잡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없습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훌륭한 제품을 제작하는 일이지요. '혁신을 꾀하자', '혁신에 대한 수업을 듣자', '다섯 가지 혁신 규칙이 있으니, 이것을 회사 전체에 붙여놓자' 같은 생각은 전혀 안 합니다." p20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지하철의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의 책0202-0203  (0) 2010/02/05
지하철의 책 0115  (0) 2010/01/15
지하철의 책1204-1205  (0) 2009/12/06
Posted by BrCh

20100205

Tweet / 2010/02/05 01:08


1. 일 년이 지났고 해서, 입학 전형에 제출했던 학업 계획서를 다시 읽었다.
 마지막 단락에, 
 [필연성, 분석성, 선험성에 관심이 있으며, 석사 과정에서는 철학사를 집중적으로 읽으면서 위 개념들과 관련된 원전들을 주해해 가면서 읽고, 그것을 바탕으로 논문을 쓰고 싶다]고 썼었네. 일 년이 지났다. 

2. [우리는 이미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함을 잘 알고 있다. 이는 마치 축구선수가 되려는 후보선수에게 감독이 달리기 훈련만 시키는 것과 같다. 왜 달리기 훈련만 반복했는지는 훗날 (어쩌면 먼 훗날) 축구선수가 된 후에야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인석, 선형대수와 군, 머릿말에서

나는 달리기 훈련을 반복하고 있는가? 

3. 너무 멀리 왔고 너무 많은 말을 했다. 기권도 정치적 입장의 표현이라면, 침묵도 그렇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we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205  (0) 2010/02/05
20100124  (0) 2010/01/24
20091230  (0) 2009/12/30
Posted by BrCh

동경제과학원을 졸업하고 13년 째 흰 식빵만 만드시는 분. 맛도 맛이지만, 그 마음이 참 좋다. 혼자서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itybook in Se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진환 제과점  (0) 2010/01/24
Posted by BrCh